경제용어사전

신용보증

[credit guarantee]

기업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서주는 것. 보통 은행들은 기업에 대출을 해줄 때 신용이 없으면 부동산등의 담보를 요구한다. 따라서 신용이 확실치 않고 담보도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대출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정부가 이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다. 이들 기관은 정부 출연금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일정 수수료를 받고 신용보증을 서 준다. 기업은 그 보증서를 갖고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는다. 만약 그 기업이 부도나면 신용보증기관이 대출금을 대신 갚아준다. 그것을 대위변제라고 한다. 신용보증기관은 자기재산의 최고 20배까지 보증을 서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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