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포용적 성장

 

사회 각 구성원에게 균등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 불평등 완화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이론.

2009년 세계은행에서 처음으로 제기됐으며 2011년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와 미국 백악관 대통령 보고서(2016년), 세계경제포럼(WEF·2015년, 2017년) 등에서 주요 의제로 채택됐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 기조인 소득주도 성장보다 넓은 개념의 경제학 이론이다. 시장경제에 따른 부작용을 정부의 소득 재분배, 복지·사회안전망 확충, 임금 인상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소득주도 성장론 주창자인 홍장표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사실상 경질된 2018년 6월 26일 이후 '포용적 성장'을 전명에 내세우고 있다. 소득주도 성장이 근로자만을 위한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좁은’ 개념에 갇히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반발을 불러오면서 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팩션[faction]

    사실을 팩트(fact)와 허구를 뜻하는 픽션(fiction)을 합성한 신조어. 역사적 사실...

  • 표지어음

    금융기관들이 기업이 발행한 어음을 할인해 사들인뒤 이 어음을 근거로 은행을 지급인으로 자체...

  • 프로그램 매매[program trading]

    기관투자가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종목을 일시에 대량으로 자동매매하는 방식의 거래를...

  • 펀더멘털 지수화[Fundamental indexing]

    기업의 매출과 배당 등 기본 요소들에 더 비중을 둬 주식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