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시가발행

[issue at the market price]

신주를 발행할 때 주식시장의 시가를 기준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액면발행과 상대되는 말이다. 이때 발행가격을 시가에 가까운 수준에서 정하는 완전시가발행과 액면과 시가의 중간정도에서 정하는 중간발행이 있다. 중간발행은 독일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프리미엄부 발행이라고도 한다.

시가발행의 이점으로는 첫째, 적은 발행주식으로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자본 충실과 자본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 시가로 발행하기 때문에 권리락으로 인한 주가의 대폭적인 변동이 없어 주가가 안정적이다. 셋째, 발행가격이 유통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경영자가 자기회사의 주가를 주시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주가가 증자의 조정력을 갖게 된다. 넷째, 완전시가발행이 되면 공모증자가 보편화되기 때문에 증권회사에서 인수업무를 확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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