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512GB eUFS2.1

 

삼성전자가 2017년 11월 발표한 스마트폰 용 플래시 메모리. 가로 세로 11.5mm에 높이 1.0mm로 2016년 2월 발표했던 256GB eUFS2.0과 같은 크기다.
64단 3D 낸드를 8개 쌓고 데이터를 쓰고 읽는 컨트롤러와 3D 낸드 사이를 회로로 연결했다. 컨트롤러를 낸드 옆에 부착하는 기존 방식보다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저장용량이 늘어나면 저장 셀의 크기도 커지면서 전하가 이동해야 할 거리가 길어져 읽기·쓰기 속도는 떨어지고 소비전력은 늘어난다. 삼성전자는 최신 기술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컨트롤러 성능을 높여 메모리가 읽고 쓸 공간을 빠르게 찾는 ‘초고속 매핑(maping) 기술’을 개발했다.

소비전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절전 기술도 적용했다. 이 덕에 읽기 속도는 초당 860MB로 빨라졌다. 5GB짜리 동영상을 6초 만에 PC 등 다른 저장장치로 옮길 수 있다.

512GB는 10분짜리 초고화질(UHD) 동영상을 130편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관련어

  • 5G FWA[5G fixed wireless access]

    5G FWA는 유선 대신 무선으로 각 가정에 초고속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인터넷...

  • 5.24 조치

    이명박정부 시절인 2010년 3월 26일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같...

  • 5년 상대 생존율

    암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을 일반인구 5년 기대생존율로 나...

  • 512GB eUFS2.1

    삼성전자가 2017년 11월 발표한 스마트폰 용 플래시 메모리. 가로 세로 11.5mm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