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트럼프 발작

[Trump tantrum]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측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세계 경제가 화들짝 놀란 현상을 말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을 깨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은 요동쳤다. 시장에서는 ‘발작(tantrum)’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재정확대정책을 밝힌 트럼프 때문에 대선 전 연 1.8%이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연 2.5%까지 치솟았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도 이어지며 미 달러화는 연일 강세를 나타냈다.

  • 트윅스터[Twixter]

    미국에서 20대 후반이 되도록 직장없이 떠돌며 부모품에 빌붙어 생활하는 젊은이들을 말한다....

  •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고탄소 수입품에 추가 관세 등의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 혹은 그 관세를 말한다. 일종의 탄소...

  • 트라이펙터[trifecta]

    경기 선행·동행·후행지수의 동반 부진현상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동시에 발표하는 세 가...

  • 통합재정수지

    예산.기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재정 전체의 수입과 지출의 차이로, 재정 활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