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최후통첩게임

[Ultimatum Game]

인간의 이기성이 아니라 상호성을 보여 주는 게임이다.

A에게 돈을 주고 B와 나눠 가지라고 한 뒤, A가 과연 몇 퍼센트의 금액을 B에게 제안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다. 경제학자들의 무수한 실험 결과 최후통첩게임에서 A는 평균 40~50%를 B에게 제안했고, B는 제안 금액이 30% 미만일 때는 대개 거부했다.

이기적 인간만을 가정하는 주류 경제학에 따르면 A는 제로에 가까운 최소금액을 제안하고 B는 단돈 1원이라도 수락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거절당하면 A 자신도 손해를 보기 때문에 자신의 몫을 조금 포기하고 ‘윈윈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 체리피킹[cherry picking]

    원래는 고객이 기업의 특정 서비스나 제품만을 골라 구매한다는 마케팅용어 였으나 최근에는 가...

  • 첨두발전

    원자력이나 화력발전과는 달리 전력 공급이 부족할 때만 가동할 수 있는 발전방식을 말한다. ...

  • 최저가 낙찰제도

    건설사업 입찰자중 최저가격으로 입찰한 업체부터 입찰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여 낙찰업체를 결정...

  • 초단위 요금제

    SK텔레콤이 2010년 3월 1일부터 시행한 통신과금체계. 이전에는 10초 단위를 요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