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산업
소비자가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만들거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제효과를 거두는 비즈니스. 좁은 의미에서의 DIY(do it yourself)는 반제품 상태의 부품을 구입해 직접 조립 제작하는 창조적인 행위를 말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선 ‘셀프 세차’, ‘셀프주유소’, ‘DIY페인트’ 등 스스로 만들거나 손수 하는 작업을 통해 여가를 선용하고 땀흘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돈도 버는 경제행위를 뜻한다. 미국에선 1950년대, 일본에선 1976년부터 셀프 비즈니스가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부터 DIY상품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셀프산업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
실효수익률
채권수익률란 예금의 이자율과 비슷한 개념으로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
-
산업재산권진단제
선진국들의 한국 등 개도국 기업들에 대한 산업재산권 보호 공세를 막기위해 1995년 7월 ...
-
신국제분업[New 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 NIDL]
1960년대 이후부터 선진공업국가와 제3세계, 특히 신흥공업국(NICS) 등 일부 국가들 ...
-
스낵 컬처[snack culture]
시공간의 제약을 덜받고 과자를 먹듯 5~15분의 짧은 시간에 즐길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