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세비트

[CeBIT]

독일 하노버에서 해마다 3월에 열리는 세비트는 미국의 컴덱스 (COMDEX)와 함께 세계 양대 컴퓨터 및 정보기술(IT)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참가국 수와 전시면적 등 규모면에서는 컴덱스를 압도한다. 컴덱스와 세비트는 마치 할리우드의 아카데미상과 베를린 영화제만큼 미국과 유럽의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컴덱스는 컴퓨터에 있어 ''팍스-아메리카나''를 이끌고 있는 화려한 스타들과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잔치 성격이 강하다. 반면 세비트는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여 전문기술을 갖추고 있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기본통신을 비롯해 정보통신 분야의 최고 기술을 갖고 있는 자존심 강한 유럽업체들이 정보통신 세계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 스탤스 개입[stealth intervention]

    외환 당국이 자국화폐의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처럼 외환...

  • 스칸디대디[Scandi Daddy]

    과거 엄격한 스파르타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인성, 책임, ...

  • 소셜 본드

    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사회 인프라 구축, 범죄 예방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되...

  • 수입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는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 과정에서 얻어진 부가가치(이윤)의 10%를 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