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존 지역 고용센터의 구직급여, 직업훈련 서비스 외에 기초생활 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곳이다. 2013년 고용부와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 등이 정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기로 협의하면서 추진됐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정부 3.0’ 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정부가 공을 들이는 사업이기도 하다.

  • 긴급대출

    금융용어로는 은행이 당좌대월 한도를 넘어 기업에 일시적으로 대출해주는 자금을 의미하지만 일...

  • 국채 대차

    국채금리 상승(국채값 하락)을 노린 투자자들이 국채를 빌려 매각하고, 향후 저렴하게 사들여...

  • 감압증류시설[Vacuum Distillation Unit, VDU]

    끓는 온도가 높아 상압에서 증류하기 힘든 물질을 진공펌프를 이용해서 감압해 증류하는 방식.

  • 국제입찰[an international tender]

    응찰자의 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입찰이다. 내국인에게 혜택을 주거나 유리한 조건을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