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절전
2011년 9월15일 순환 단전 충격으로 정부가 2012년 도입한 제도다. 한국전력이 순간 최대전력 3000㎾ 이상을 사용하는 426개 업체와 사전에 약정을 맺고 예비전력이 100만㎾대로 떨어질 경우 기업에 전기 공급을 강제로 중단한다.
2011년 9월15일 순환 단전 충격으로 정부가 2012년 도입한 제도다. 한국전력이 순간 최대전력 3000㎾ 이상을 사용하는 426개 업체와 사전에 약정을 맺고 예비전력이 100만㎾대로 떨어질 경우 기업에 전기 공급을 강제로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