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글로벌채권펀드

 

미국 유럽 일본 등 신용등급이 높은 나라에서 발행한 국채 위주로 투자하는 펀드. 선진국 국채는 신용도가 높아 금리는 낮지만 매우 안정적인 게 장점이다. 글로벌 채권펀드는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상황에서 오히려 큰 수익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기 때 선진국 국채는 주식이나 이머징국가 채권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높은 가치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글로벌채권펀드로는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채권펀드’ ‘알리안츠 핌코(PIMCO) 토탈리턴펀드’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펀드’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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