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볼륨 존

[volume zone]

연간 가처분소득이 5000~3만5000달러인 신흥국의 중간 소득층시장, 즉 ‘대중 소비 시장’을 지칭하기 위해 일본 기업들이 만든 용어다 브릭스(BRICs)와 동남아·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 지역에 급속도로 확대돼 2005년 16억명에서 2013년에는 20억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흥국 중산층과 선진국 저소득층이 주로 해당한다.

  • 바젤III

    국제결제은행이 2010년 9월 13일 확정한 강화된 은행재무건전성기준으로 ‘자본건전성 규제...

  •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

    1996년 들어 미국의 주가가 거침없이 오를 때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

  • 비시스[BICIs]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09년 12월 23일 ''2010년 세계 대전망''을 ...

  • 보험 계약자[insurance contractor]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으로서 보험회사와 자기의 이름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 납입의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