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사회
[surviving burn-out society]모든 것을 하얗게 불사르고 끝장을 보는 사회로 한국사회를 말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내놓은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용어다. 소진사회는 회사와 클럽에서 밤을 지새우고 카페인 음료를 폭발적으로 소비한다. 김교수는 “사회가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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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비[expenses of collection]
생명보험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제1회 이후의 보험료를수금하는 데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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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301조 보고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통상법에 따라 주요 교역국의 지재권 보호와 집행 현황을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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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부채[senior debt]
회사의 파산시 보통 채무나 주주지분보다 우선해서 채무변제권리를 보장받는 대부금 또는 채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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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smombie]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로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