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사회
[surviving burn-out society]모든 것을 하얗게 불사르고 끝장을 보는 사회로 한국사회를 말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내놓은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용어다. 소진사회는 회사와 클럽에서 밤을 지새우고 카페인 음료를 폭발적으로 소비한다. 김교수는 “사회가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
선물 스프레드
차근원물과 근원물 선물 가격의 차이. 작은 스프레드는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정적인 시각...
-
사이배슬론[Cybathlon]
장애인 선수가 로봇의 도움을 받아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인조인간을 뜻하는 ‘사이보그’와 경...
-
신흥시장채권지수+[Emerging Market Bond Index+, EMBI+]
JP모건이 발표하는 신흥시장국의 가산금리 가중평균치로 신흥시장국가 채권투자에 대한 위험도를...
-
실질실효환율[real effective exchange rate]
실질실효환율(Real Effective Exchange Rate, REER)은 한 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