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발계수
10억원의 재화를 산출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자 수를 뜻하며 한국은행이 2005년부터 산업별로 작성 발표하고 있다. 2010년 전 산업평균 고용유발계수는 8.3명인데 이는 10억원어치의 제품이 팔릴 경우 고용이 9.5명 발생함을 의미한다. 한편, 2010년의 고용유발계수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2005년 10.1명에 비해 17.8%나 줄었다. ''취업유발계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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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증권화[securitization]
금융시장에서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을 이용한 자금조달 및 운용이 확대되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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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제도
개인파산은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다. 신청자가 재산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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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산업[smokestack industry]
철강과 자동차 산업에 의해서 대표되는 중공업. 이 말은 이러한 산업이 그들의 영업활동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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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가구별 인원을 고려해 계산한 소득분배지표. 가구 소득을 개인소득으로 환산한 것으로 소득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