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캐리어IQ

[Carrier IQ]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회사 이름이자 제품 이름이다. 캐리어IQ사는 이 제품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성능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전송하며 이통사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주장했다. 통화가 왜 끊기는지, 배터리가 왜 빨리 소모되는지 등을 알아야 소비자 불만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 그런 용도로만 데이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1년 10월중순 코네티컷에 사는 트레보 엑카르트(26)라는 연구원이 자신의 안드로이드폰에 폰 사용내역을 추적·기록·전송하는 캐리어IQ라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됐다고 밝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연구원은 캐리어IQ가 사용자 몰래 각종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사용자가 누른 버튼 △누른 폰 번호 △텍스트 메시지 △암호화된 검색 데이터 △감상한 동영상 △사용한 앱 △폰의 위치 등을 추적하고 기록한다는 것. 이런 데이터를 악용한다면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빅브러더’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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