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세터
[price setter]주가를 직접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프라이스 테이커(price taker)의 반대 개념. 단순히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따라가는 투자자가 아니라 주가를 형성하는 외국계 자금이나 기관과 같은 주요 수급 주체를 일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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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야[Petya]
2016년 초 처음 발견된 랜섬웨어다. 2017년 6월 27일 우크라이나에서 처음 발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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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테일 리스크[fat tail risk]
테일리스크는 통계학의 정규분포에서 나온 말로 정규분포란 평균값을 중심으로 종모양으로 배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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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커버 방식[pure cover]
금융기관에서 수출보험증권을 담보로 수출금융을 제공하는 것으로 상업금융을 활용한 정부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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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부 발행[premium issue, issuing at premium]
주식, 사채, 공채 등 증권의 발행에 있어 액면보다 높은 가격으로 발행되는 것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