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세터
[price setter]주가를 직접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프라이스 테이커(price taker)의 반대 개념. 단순히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따라가는 투자자가 아니라 주가를 형성하는 외국계 자금이나 기관과 같은 주요 수급 주체를 일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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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기술
인터넷의 새로운 정보전달 체계로 웹캐스팅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인터넷 이용자가 정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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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보험전략
미리 손실폭을 정해두고 그 범위 내에서 운용하는 전략으로 손절매 개념을 도입한 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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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개발협력기관[Co-operati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 COSD]
정부로부터 국가표준 개발·관리 업무를 이양 받은 민간단체로서 지정분야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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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국제회계기준(IFRS)에서 기업의 손익을 보여주는 표로 기존의 손익계산서에 해당된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