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적부심
납세자가 세금고지 전 세무서에 세금의 적정성 여부를 가려 달라고 내는 구제신청제도다. 고지 전에 낸다는 점에서 세금고지 후에 밟는 이의신청과 다르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후 곧바로 추징세액을 알리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1996년 4월 이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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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키[Kimsuky]
2012년 북한이 한국과 미국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위해 만든 해킹 조직으로 정찰총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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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운드[Green Round]
환경문제 다자간 협상. 환경보호문제를 다자간 협상에 올려 국제적으로 합의된 환경기준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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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분류[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IPC]
특허분류체계를 국제적으로 통일시킬 목적으로 체결된 국제특허분류에 관한 ''스트라스부르(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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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버튼[Gold Button]
유튜브(YouTube)에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하는 상. 금 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