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통합 증거금 서비스

 

원화 계좌로 해외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해외 주식을 사려면 원래는 환전 절차를 별도로 밟아야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수할 때 자동으로 환전이 된다.


2019년 10월 8일 현재 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이들 증권사는 공통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종목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독일 영국 캐나다 종목에도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전체 주식에, KB증권은 베트남 주식에도 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내는 환전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다. 미래에셋대우는 미국 종목에 달러당 5원, 나머지 국가는 해당 통화의 0.5%를 환전수수료로 부과한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도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있다. KB증권은 환전수수료가 없다. 모든 증권사가 환전수수료 외에 해외 종목 매매수수료를 추가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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