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슈랑스 25%룰
한 카드사의 보험상품 판매량에서 특정 보험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2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이다. 대형 보험사들이 카드슈랑스를 통한 상품 판매를 독점하는 것을 막고 중소형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 카드사들의 계열 보험사 상품 판매를 밀어주는 편법과 쏠림을 막겠다는 좋은 취지다. 정부가 시범실시를 거쳐 2014년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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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오프[cooling-off]
판매자의 권유에 의해 상품을 구매하였으나 추후에 불필요하다고 느꼈을 경우 소비자가 냉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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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coding]
프로그래밍과 같은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코딩은 명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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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코로나19(Covid-19)와 `우울증'을 뜻하는 `blue'의 합성어. 코로나19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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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
국내 기업의 저평가 문제(코리아 디스카운트 Korea Discount)를 해결하고,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