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자본잠식

[impaired capital]

회사의 적자폭이 커져 잉여금이 바닥나고 납입자본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기업의 자본은 납입자본금과 내부에 보유된 잉여금으로 구성된다. 만일 회사의 적자폭이 커져 잉여금이 바닥나고 납입자본금까지 까먹기 시작하면 이러한 상태를 자본잠식 혹은 부분잠식이라고 한다.

특히 누적적자가 불어나 잉여금은 물론 납입자본금까지 모두 잠식하게 되면 결국 자본이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이 경우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상태가 되는데 이를 자본전액잠식 또는 완전자본잠식이라고 한다. 코스닥 등록 기업의 경우 자본전액잠식인 경우 즉시 퇴출,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인 일부잠식은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된다. 거래소 상장기업의 경우엔 자본전액잠식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1년 후에도 전액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면 퇴출 사유가 된다.

  • 재난방송 의무사업자

    태풍, 지진 등의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의무적으로 재난방송을 실시해야 하는 방송사업자. 2...

  •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 (2020)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기관의 업무와 전자서명 이용자의 신원확인 방법 등을 규정하는 법으로 ...

  • 종신형 연금

    연금지급이 시작된 이후 계약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

  • 작은 사치[small indulgence]

    사치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만족감을 가지고 소비하는 것으로 일종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