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부동자금

 

투자처를 찾지 못해 시중에 떠도는 돈.
현금과 현금으로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단시채권형펀드 등 1년 미만의 수신성 자금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 블랙리스트 제도

    분실·도난 단말기만 사용하지 못하게 이동통신사에 등록하는 방식.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

  • 브라운식 모델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영국의 총리였던 고든 브라운(Gordon Brown)의 이름을 ...

  • 반등[rebound]

    내린 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반발과 같은 의미이지만 반발보다 가격상승폭이...

  • 법인세[corporation tax]

    자연인(개인)에게 소득세를 매기는 것과 같이 주식회사나 합자회사등 법인체도 하나의 인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