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맞춤형 학과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맺어 개설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기업의 요청에 따라 대학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학과다. 성균관대의 반도체학과가 대표적이다.
교육부는 사회맞춤형 학과의 학생 수를 2015년 4927명에서 2017년까지 1만5000명으로 세 배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맺어 개설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기업의 요청에 따라 대학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학과다. 성균관대의 반도체학과가 대표적이다.
교육부는 사회맞춤형 학과의 학생 수를 2015년 4927명에서 2017년까지 1만5000명으로 세 배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