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도르세 역설
[Condorcet’s paradox]프랑스 대혁명시대의 정치가이자 수학자인 콩도르세가 다수결이 만능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려 한 논리다. ‘투표의 역설(voting paradox)’이라고도 불리는 콩도르세의 역설은 최다득표제가 유권자의 선호도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한 유권자가 A를 B보다 선호하고(A>B), B를 C보다 선호할 경우(B>C), A를 C보다 좋아해야 한다(A>C). 하지만 최다득표제하에서는 이 같은 선호 이행성에 위배되는 결과(C>A)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 다수결을 통한 투표가 구성원의 선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다수결에도 큰 함정이 있다는 것이다.
-
클럽딜[club deal]
4~5곳의 PEF 운용사가 모여서 투자를 주도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사모투자의 전형적인 구조...
-
킬 스위치[kill switch]
1)주문실수로 인해 대량 착오매매가 발생했을 때 일괄 취소할 수 있는 제도다. 한국거래소는...
-
코드 커팅
유료 방송 케이블 시청자가 가입을 해지하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현상. 넷플릭스와 구...
-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2021년 7월9일 정부가 취한 수도권 거리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