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볼륨 존

[volume zone]

연간 가처분소득이 5000~3만5000달러인 신흥국의 중간 소득층시장, 즉 ‘대중 소비 시장’을 지칭하기 위해 일본 기업들이 만든 용어다 브릭스(BRICs)와 동남아·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 지역에 급속도로 확대돼 2005년 16억명에서 2013년에는 20억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흥국 중산층과 선진국 저소득층이 주로 해당한다.

  • 반환공여구역

    미군에게 제공한 지역인 공여구역 중 미군 이 반환한 구역.

  • 빅 데이터[big data]

    휴대폰 통화량, 카드결제, 기상정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인터넷 검색내역,...

  • 브랜드 재활성화[brand revitalization]

    브랜드가 이미지나 매출 측면에서 하락세에 있을 때 이를 만회하기 위해 변화를 꾀하는 것을 ...

  • 반도체 턴키 서비스

    파운드리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첨단패키징, 테스트까지 반도체의 모든 제조 과정을 책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