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STT-M 램

[Spin Transfer Torque-Magnetic RAM]

D램과 낸드플래시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전력이 끊겨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차세대 메모리이다.

STT-M램은 D램과 구조가 비슷하지만 커패시터 대신 복잡한 구조의 자성층을 형성시키는 메모리다. 이 자성체가 돌면서 빠른 속도로 전자를 이동시킨다.

기술적 한계로 여겨지는 10나노미터(㎚) 이하에서도 집적이 가능하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2011년 7월 하이닉스와 도시바가 2014년 M램 양산을 목표로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

  • SOI[Silicon on Insulator]

    실리콘 단결정으로만 이루어진 일반적인 실리콘 웨이퍼와 달리 실리콘 단결정층(單結晸層) 사이...

  • SAP

    SAP는 1972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소도시 발도르프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

  • SA표준[standalone]

    이동통신 데이터 송수신 영역을 모두 5G 무선망을 이용해 처리하도록 설계된 순수 5G 기술...

  • SRT[Super Rapid Train]

    SRT는 Super Rapid Train의 약자로, 한국에서 운행되는 고속열차 서비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