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머니
[Chermany]막대한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중국(China)과 독일 (Germany)를 합친 말. 2010년 3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FT) 칼럼니스트인 마틴 울프가 수출대국 1위 중국과 2위 독일을 묶어 지칭하면서 처음 사용했다. 마틴 울프는 이들 두 나라는 막대한 무역흑자를 즐기고 있지만 이로 인해 세계경제는 약화되고 있다면서 중국과 독일이 수출을 계속하면서 상대국에 부채를 줄이라고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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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차주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상태(통상 하위 30%이내)이거나 저신용(7-10등급)인 사람들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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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 DSR]
대출자(차입자)의 총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 가계가 연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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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분배금[PS]
매년 초 계획한 이익 목표를 초과달성하면 연말 실적 발표 후 초과이익의 최대 30%를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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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한류기[Superconducting Fault Current Limiter, SFCL]
낙뢰나 합선, 단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잉전류를 0.1밀리초(1밀초=1000분의 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