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친화적 방식의 통화안정 계정
한국은행이 시중의 초과자금을 흡수하기 위해 마련한 유동성조절수단.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010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간부 예금(term deposit)''과 같은 성격이다. 한국은행은 은 시중에 자금이 넘친다고 생각할 때 입찰을 통해 은행들로부터 예금을 모은다. 예금의 만기는 최장 91일이다. 한은은 일단 14일과 28일 위주로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정은 원칙적으로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고 은행의 예금지급준비금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 중도 해지를 허용하거나 강제 예치 방식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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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금융[credit rationing]
원래는 은행이 거래 기업의 경영내용에 따라 여신의 규모나 시기를 차등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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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부도스와프[Credit Default Swap, CDS]
채권발행사가 부도가 날 경우 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도록 한 보험 성격의 신용파생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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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think tank]
두뇌집단. 각 분야 전문가를 조직적으로 결집하여 조사, 분석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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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관세[countervailing duty, CVD]
수출국에서 장려금이나 보조금을 지원받은 물품이 수입돼 국내산업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