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곡선
[vitality curve]잭 웰치 전 GE 회장이 사용한 인사 시스템이다. 활력 곡선을 이용해 조직 구성원을 평가 등급 상위 20%는 핵심 정예,70%는 중간층,10%는 하위로 구분한다. 핵심정예 등급은 충분한 보상을 해주면서 미래의 리더로 양성하고 중간층은 지속적인 교육ㆍ훈련을 통해 핵심 정예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지만 하위 10%는 상시 정리한다. GE는 제도 시행 3년 만에 문제 직원을 모두 정리했으며 웰치 회장은 그 이후에도 계속 이를 밀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