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디지털기술의 발전에 따라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방송과 통신 두 시장에 대한 통합규제안을 마련하기위해 2006년 7월 28일 출범한 단체.위원회는 IPTV(인터넷TV), 디지털방송,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민간위원 14명과 주무 부처인 문화관광·산업자원·정보통신부 장관과 방송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인사 6명 등 모두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2007년 말까지 활동하도록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