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유산비용

[legacy cost]

회사가 종업원뿐 아니라 퇴직자, 그리고 그 가족의 평생을 위해 부담하는 의료보험과 연금 비용을 말한다. GM을 비롯한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자동차 ''빅 3''는 과거 미국자동차노조연맹(UAW)의 요구를 수용해 회사 부담으로 퇴직자들에게 평생 의료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경영실적에 관계없이 노동자 해고를 엄격히 제한하고, 설비의 최소 80%를 가동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다. 그러나 이들 업체의 매출이 줄고 적자가 커지는 상황에서 유산비용은 이들 업체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 연공서열제도[seniority system]

    연령 및 근속연수의 장단 등에 따라 종업원의 임금이나 인사이동을 결정하는 체계를 말한다.

  • 인프라[infrastructure]

    사회적 생산기반을 뜻하는 말로 인프라스트럭처를 줄여 간단히 ‘인프라’라고 부른다. 인프라는...

  • 에너지 프로슈머[energy prosumer]

    에너지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 아파트 단지나 대학 ...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The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

    아시아 국가들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지원을 위해 중국 주도로 설립된 국제금융기구. 미국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