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적립식펀드투자

 

매달 일정액을 불입해서 주식이나 채권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은행의 적금과 증권식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의 3가지가 있다. 주식형펀드투자는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을 60%이상 편입하며 혼합형은 주식형보다 채권관련 자산의 편입비율이 높고 채권형은 대부분 채권 및 채권관련 상품에 투자한다. 성장형 투자를 원하면 주식형에, 안정성장형 투자를 원하면 혼합형에, 보수적인 투자를 원하는 경우에는 채권형이 적합하다. 그러나 적립식 투자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며 일정한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적립식펀드투자는 보수적 투자를 지향하여 업종대표주나 시가총액 상위종목, 배당률이 높은 종목등으로 편입자산을 구성한다. 주식 편입비율이 너무 높으면 위험성이 커지며 너무 낮으면 투자자의 수익률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원래 ''적립식펀드’로 불리었으나, 2005년 4월 26일 금융감독원이 ''적립식''이란 용어는 펀드 상품명이 아니라 투자자의 자금납입 방법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적립식 펀드투자’로 용어를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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