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상품
증권사들이 판매하는 확정금리형 상품이다. 일정금리에 다시 되사주는 조건으로 판매한다. RP를 판매하는 증권사는 자금을 조달,운용할 수 있고 RP를 사는 투자자는 확정금리를 받게되는 장점이 있다. 최근 국공채, 우량 회사채, 통안채 등 안전하고 거래가 잘 되는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RP상품을 판매한다. 증권사는 우량채권을 손실을 보지 않는 적정한 시장가격으로 팔고 사면서 운용해 만기때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해준다. 증권사가 RP자체를 시장에서 시가로 매매하는 게 아니다. 한국은행이 통화량조절을 위해 발행하는 RP와는 그 개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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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와 RGBW
디스플레이 패널은 수많은 화소로 이뤄진다. RGB 방식은 각각의 화소가 적색(R),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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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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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S CAL[Remote Desktop Services CAL]
RDS CAL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RDS)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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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램[Resistance RAM, R RAM]
산화물에 가하는 전압에 의해 전류가 흐르는 통로가 생성되고 없어짐에 따른 재료의 저항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