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EMS

[European Monetary System]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EU 8개국이 통화 안정을 위해 1979년 발족한 일종의 환율변동 제한시스템이다. 참가국 통화 상호간 환율에 중심을 설정하고 변동폭을 일정 범위 내로 억제함으로써 EU 역내통화의 불안을 없앤다는 게 이 제도의 골격이다.

환율이 EMS에서 정한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해당국은 의무적으로 금리조정·시장개입 등을 실시, 환율을 억제 범위 이내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EMS는 EU통화바스켓인 ECU(유럽통화단위)에 대해서도 참가국 통화별 중심환율을 설정하여 이에 대한 환율변동폭을 제한하고 있다. ECU에 대한 환율변동폭은 통화에 따라 다르다. 말하자면 EMS는 EU통화의 환율변동폭을 이중으로 제한하는 일종의 고정환율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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