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해외 뮤추얼펀드

 

1. 외국 투신사(자산운용회사)가 운용하는 투자신탁 상품이다. 투자대상은 미국·영국·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주식 및 채권으로실적배당이 적용된다. 국내 뮤추얼펀드와 다른 점은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내 뮤추얼펀드는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인 반면 외국 뮤추얼펀드는 중도환매가 자유로운 개방형이기 때문이다. 가입할 때는 원화나 달러화 모두 가능하지만 통장에 표시되는 기준가격은 달러·파운드 등 해당 지역의 통화로 표시된다. 원리금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기준가격이 해외통화로 표시되기 때문에 펀드 수익률뿐 아니라 환율변동에 따라 실제로 받는 수익이 달라진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2. 해외 뮤추얼펀드는 국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해외시장에 상장된 주식 등에 투자,운용수익을 배당금 형식으로 되돌려주는 개방형 뮤추얼펀드다. 자산을 해외의 여러 나라에 분산해 투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기업들의 주식과 미국 유럽 등지의 각종 국공채 회사채 등에 간접투자할 수도 있다. 선진시장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신흥시장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해외 뮤추얼펀드는 실적배당 상품이기 때문에 해외증시 및 금리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의 위험이 뒤따른다. 외화로 거래되므로 환차손을 입을 수도 있다. 국내 은행 및 증권사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주로 거액 자산가들이 판매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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