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포괄근저당

 

은행이 고객이 제공한 담보(피담보)에 대한 채무 범위를 별도로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저당 설정 당시의 채무는 물론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채무(대출·카드빚·어음·보증 등)에 대해 담보물의 채권최고액(근저당권설정액) 범위 내에서 책임지는 것. 한 가지 채무라도 변제되지 않으면 담보가 통째로 넘어갈 수 있어 은행에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2010년 은행법 개정과 함께 개인과 법인에 대한 은행의 포괄근저당 요구를 금지하였으나 일부 은행들은 예외조항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포괄근저당 설정을 계속 권유, 동의를 받아 왔다. 하지만 은행들은 2012년 하반기부터 개인 채무자에 대한 포괄근저당 설정을 아예 요구할 수 없게 된다.

  • 페인 포인트[pain point]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 펄서[Pulsar]

    규칙적인 전파를 발사하는 별로 67년에 발견되었다. 가로·세로·높이가 각각1㎝ 정도, 무게...

  • 표준체계약

    신체상, 도덕상 및 기타 어느 면에서도 정확한 결정이 없기 때문에 특별조건을붙이지 않고, ...

  • 페어분트[Verbund]

    한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과 남은 원자재가 다음 공정의 원자재로 사용되도록 하는 바스프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