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통화안정증권

[monetary stabilization bond, 통안채]

시중에 풀린 돈을 흡수하기 위해 한국은행금융기관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증권을 뜻하는 것으로 흔히 줄여서 통안증권이라 불린다.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유동성 조절수단 중 공개시장(주식, 채권시장)에서 직접 증권을 사고 팔아서 유동성(통화량)을 조작하는 것을 공개시장조작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공채의 발행 및 유통시장이 선진국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유동성 조절을 위해 한국은행이 특별 유가증권을 발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통화안정증권이다.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에 의거, 이 증권을 매각 또는 매입함으로써 통화량을 조절한다.

  • 트랑쉐[tranche]

    금융기관이 개별 대출들을 모아(pool) 이를 기반으로 다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 통화량

    통화량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을 말하는데 통화금융기관 이외의 민간부문이 보유하고...

  • 통화관리방식

    통화당국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여 적정하다고 생각되는 통화공급목표를 세운다....

  • 트럼프 발작[Trump tantrum]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측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