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적정통화

 

국민경제의 규모에 가장 알맞는 통화량의 수준을 유지해야만 안정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적정통화량 이상일 때는 물가상승 요인이 되고 적정통화량 이하일 때는 소비를 억제시켜 생산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적정통화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으나 대체로 국민경제의 실체적 규모에 관한 최적관계로서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적정통화량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또 하나의 변수는 통화의 유통속도다.

그러나 통화의 움직임은 불안정적이기 때문에 통화의 유통속도와 적정통화량을 계상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정부는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과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매년 통화관리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안에서 통화를 운용하게 된다.

  • 주식할인발행차액[discounts on stock issued]

    주식발행차액은 주식회사가 신주를 액면가 이하로 발행할 때 액면에서 납입액을 차감한 잔액을 ...

  • 제로 성장[zero economic growth, ZEG]

    로마클럽이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 위탁한 연구 ‘성장의 한계’에 의하면 세계는 식량, 환경오염...

  • 증시민감도

    종합주가지수가 1% 움직일 때마다 개별 종목의 주가가 얼마나 변동하는가를 나타내는 용어. ...

  • 지정대리 청구인제도

    치매, 무의식 등 보험 수익자가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