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글래스윙
[Project Glasswing]앤트로픽(Anthropic)이 2026년 4월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 공개와 함께 발족한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다. 세계 주요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관들에 이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방어적 보안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출범 당시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앤트로픽·애플(Apple)·브로드컴(Broadcom)·시스코(Cisco)·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구글(Google)·JP모건체이스(JPMorganChase)·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엔비디아(NVIDIA)·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출범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약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앤트로픽은 이 프로그램에 1억 달러 규모의 모델 사용 크레딧을 투입했으며, 리서치 프리뷰 기간 이후에는 참여 기관에 100만 토큰당 입력 25달러·출력 125달러의 가격으로 제공됐다. 참여 기관은 Claude API,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Google Cloud Vertex AI),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Microsoft Foundry)를 통해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2026년 6월 2일 앤트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15개국 이상 약 150개 기관으로 추가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참여 비중이 낮았던 전력·수도·의료·통신 등 분야의 기관들이 새로 포함됐다.
관련어
- 참조어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클로드 미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