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외화표시 원화자금

 

국산기계 구입이나 자동화 설비에 필요한 자금을 외화금리 조건으로 기업들에 값싸게 지원해주는 대출방식을 말한다. 거치기간 이후 매분기마다 원리금을 만기까지 분할상환하며 상환시점의 리보(런던은행간 금리)에 가산금리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원화자금과 달리 국제금리변동에 의해 금리부담이 좌우된다. 특히 국내외 금리차가 크고 환율이 절상될 경우에는 외화표시 원화자금을 쓰는 기업은 상당한 이득을 보게 된다. 그렇지만 해외부문에서 통화가 증발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부 마음대로 지원규모를 늘릴 수 없는 실정이다. 지원절차는 산업은행이 외화를 조달하여 일정금리를 얹어 일반은행에 대출하고 이를 중소기업 등에 융자해주는 방식이다.

  • 일반회생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개인회생’과 달리 10억원 이상(무담보는 5억원 이상)의 빚을 진 ...

  • 임시투자세액공제

    기업들의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당해연도 투자금액의 일정부분을 이듬해 법인세에서 깍아주는...

  • 와이기그[Wireless Gigabits, WiGig]

    60㎓ 대역의 고주파를 사용하는 무선통신기술. 현재 많이 사용하는 무선랜(WiFi·와이파이...

  • 오너어닝[owner earnings]

    국제적 가치 투자자인 워렌 버핏이 재무적 요소를 고려할 때 선택했던 요소중 하나. 오너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