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코이의 법칙

[Koi's Law]

잉어의 변종인 코이는 어항에서 기를 경우 5-8cm 정도로 자라지만, 큰 강에서는 최대 120cm까지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사람의 삶에 비유한 것이 '코이의 법칙'이다.

어항 속 코이는 제한된 공간과 자원 속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게 자란다.

반면, 강물에서 자라는 코이는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며 넓은 공간을 활용해 대어로 성장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범위와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

'코이의 법칙'은 우리가 삶 속에서 최적의 환경을 찾고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한다.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환경의 역할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키친 캐비넷[kitchen cabinet]

    미국에서 대통령이나 주지사 등의 사설 고문단을 일컫는 말. 대통령의 식사에 초청받아...

  • 카드거래 전산망

    불량 신용카드 가맹점을 색출하고 전표유통, 불법카드대출 등 카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신용카...

  • 컬처노믹스[culturenomics]

    문화(culture)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문화가 갖는 경제적 가치를 의...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정부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득 하위 80%' 가구에 가구원1인당 25만원 지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