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삼의 법칙

[Sahm Rule]

클로디아 삼(Claudia Sahm)이 2019년에 고안한 경기침체 예측 방법론.

이 법칙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의 실업률 평균이 이전 12개월의 월별 실업률 중 최저치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하면 경기침체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한다.

삼의 법칙은 실업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경제 상황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업률 통계는 조사부터 발표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짧아 다른 경제 지표에 비해 신속하게 경기침체를 감지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된다. 이러한 이유로 삼의 법칙은 경제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 선대보험[fleet insurance]

    여러 척의 선박을 보유한 선주가 척당 보험을 드는 것이 아니라 보유선박 전체 또는 여러 척...

  • 스태그 디플레이션[Stag Deflation]

    경기침체와 이자율 하락 그리고 동시에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 2008년 10월 27일 누리...

  • 신형 국제관계 구축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10월 집권 2기를 맞아 대외정책 키워드로 내세...

  • 수소화효소[Hydrogenase, H2ase]

    미생물의 광합성 작용시 발생되는 proton (H+)을 합성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