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스티키 인플레이션

[sticky inflation]

한번 오른 물가가 고착화되어 쉽게 내려가지 않는 현상.

"Sticky" (끈적하다)와 "Inflation" (인플레이션, 고물가)의 합성어로, 주로 변동성이 낮은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개념에서 유래했다.

이 현상의 특징으로는 장기간 지속되는 물가 상승, 낮은 변동성, 그리고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물가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스티키 인플레이션 현상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현상을 인플레이션 고착화 (inflation entrenchment)라고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근원물가 △단위 노동비용 △인플레이션 확산 수준(물가가 전년 대비 2% 이상 상승한 품목 비중) △기대인플레이션(소비자의 1년 후 물가 전망) △구글 검색 동향 등 5개 지표를 토대로 인플레이션 고착화 점수를 산출한다.

  •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

    스핀(spin)과 전자공학(electronics)의 합성어. 스핀트로닉스는 전자가 ...

  • 스위프트[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SWIFT]

    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회)는 전 세계 200여 개국 11,0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

  • 세큘러 사이클[secular cycle]

    특정 자산이 경기순환과 무관하게 10년 이상 장기 성장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

  • 생산우회도

    산업은 서로간에 연관 관계를 갖고 있다.A산업의 생산이 늘어나면 그 산업에 필요한 부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