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옐로우 칩

[yellow chip]

재무구조 우량주를 블루칩(Blue Chip)이라고 일컫는데 비해 그 보다 한단계 낮은 주식을 부를 마땅한 이름이 없자 국내증시에서 만들어낸 신조어이다. 1999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재무구조와 수익력이 뛰어난 블루칩에 비해 기업의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중저가 우량주를 지칭하는 용어다. 블루칩이라고 부르는데 딱 떨어지는 기준이 없듯이 옐로칩에도 뚜렷한 기준은 없다. 블루칩이 1류주(株)라면 옐로칩은 2류주 정도로 보면 된다.

  • 용도변경

    건축물의 용도를 타 용도로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 임상시험

    임상시험이란 새로운 약을 시중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안전성과 약효를 검증하기 위해 ...

  • 일반공모

    상장회사가 신주를 발행하여 그냥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다. 물론 이때 기존주주 ...

  • 압류재산

    (공매)채무자가 세금을 체납한 경우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