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RE100과 CFE의 차이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407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에 비해 CF100(Carbon Free 100%)은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원자력, 청정 수소, 탄소 포집·저장(CCS) 등 모든 무탄소 에너지원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국제적으로는 '24/7 Carbon-Free Energy(CFE)'로 불리며, 구글이 2018년 RE100 달성 후 제안했다.

CF100은 RE100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수단으로 제안되었다. 유엔에너지 주도로 2021년 출범한 '무탄소에너지 콤팩트'에는 현재 11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23년 5월 'CFE 포럼'을 구성하여 CF100을 RE100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는 여전히 RE100이 주요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어, 한국 기업들도 RE100 가입 압박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어

  •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서, 주주가 갖고 있는 지분에 대한 ...

  •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

  • RRH[remote radio head]

    대기 중에 필요한 데이터만 골라 수신하는 무선(RF)부문과 이 데이터를 해독하는 제어(베이...

  • ROI[return on investment, ROI]

    투자자본수익률. 어느 회사건 투자를 한다. 건물, 기계, 유가증권 등 투자의 대상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