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내연기관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스택’ 내에서 수소와 산소가 균일하게 확산하고, 전기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과 열을 배출시켜주는 부품.

기체확산층과 막전극접합체의 지지대 역할을 하며 산소와 수소가 지나는 길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금속분리판은 매우 얇은 소재를 성형해야 하는 만큼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수소전기차 한 대에 1,000여 개의 금속 분리판이 들어간다.

초기 개발단계에서는 기계적 가공으로 유로 패턴을 만들지만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부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프레스 금형을 이용해 금속분리판을 성형하는 양산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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