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대미 외국인투자위원회

[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CFIUS]

외국인의 미국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투자가 미국안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검토하는 미국 행정부의 내부위원회.

외국인의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1988년 제정된 엑슨-플로리오법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재무부의 주재 하에 국방부, 법무부, 국토안보부등 16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서 미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우려가 있다고 결정하면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대통령은 15일 이내에 그 M&A를 정지 혹은 금지시킬 수 있다.

외국기업은 미국기업에 대한 M&A를 진행하거나 종료한 후 이를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지만 위원회 직권으로도 외국인투자를 검토할 수도 있다.

관련어

  • 대손충당금[reserve for bad debts, allowance for doubtful accounts]

    대손충당금은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자산이 부실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

  • 대심제

    법원에서 열리는 재판과 같이 제재 대상자와 금융감독원 검사부서가 동석해 동등하게 진술 기회...

  •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등대공장은 어두운 밤하늘에 등대가 빛을 밝혀 길을 안내하듯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 도지코인[dodge coin]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 빌리 마커스(Billy Markus)와 잭슨 팔머(Jack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