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C1 가스 정제기술

 

탄소 1개로 이루어진 가스(세일가스(CH4)) 및 화력발전소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CO, (CH4))를 활용해 다양한 기초 화학소재 및 수송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세일가스(CH4), 온실가스(CO, CH4 등) 활용 기술은 고온, 고압 상태에서 다양한 공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석유 대비 경제성이 낮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반면 ‘C1가스 정제기술’은 바이오 및 화학촉매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저온, 저압 상태에서 일산화탄소(CO), 메탄(CH4) 가스 등을 기초 화학소재, 제품 및 수송연료로 직접 전환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높아 미국 일본등 선진국에서는 석유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미래창조과학부 ‘C1 가스 리파이너리’ 원천기술 개발 사업에 2015년부터 9년간 1415억원을 투자한다고 2015년 6월 15일 14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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