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스티커
[protein network]자가 세포로 만든 `단백질 그물망(protein network)''으로 손상된 장기와 피부에 붙여 회복을 돕는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티커처럼 인체의 원하는 부위에 부착할 수 있다. 신관우 서강대교수 연구팀과 미국 하버드대 바이오질병연구소팀이 2015년 6월9일 처음 발표했다.
신교수는 단백질 그물망을 조성한 뒤 동물 장기에서 추출한 세포를 배양한 결과 이들 세포가 그물망 위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포 스티커는 자가 세포로 만들어 인체 거부반응이 없는 게 특징이다. 연구팀은 손상된 장기나 신경 세포 치료에 활용해도 기존 세포와 원활하게 접합해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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