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KTOP30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의 30개 우량 종목으로 구성되는 지수로 2015년 7월 13일 첫선을 보인다.
KTOP30에 포함된 30개 ‘초우량 종목’에는 시장 전체의 업종별 비중을 반영해 에너지 1개, 소재 4개, 산업재 5개, 자유소비재 5개, 필수소비재 2개, 금융 4개, 정보기술(IT) 7개, 통신서비스 1개, 건강관리 1개가 선발됐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삼성화재, 현대글로비스, LG화학 등 주요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그간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로는 코스피지수가 활용되고 있지만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사(760종목)로 구성돼 수치상의 변동폭이 크지 않다. 반면 미국 다우지수, 독일 DAX지수, 프랑스 CAC지수, 홍콩 항셍지수 등은 30~50개 초우량 종목의 주가평균(다우지수)이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를 산출한다. 한국 증시가 ‘전체 평균’ 방식으로 점수를 매기고 있는 데 비해 해외 주요 증시는 ‘우등생 평균’으로 평가한 까닭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한국 증시만 장기 박스권에 갇혀버렸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코스피지수는 기준지수(1980년 기준) 대비 19배 상승했는데 한국 국내총생산(GDP)이 1980년 대비 36배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 KT 해킹 사건

    KT 해킹 사건은 2025년 9월 중순, 이동통신사 KT의 가입자 수천 명을 대상으로 무단...

  • KOSPI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해 전체 장세의 흐름을 나타내는...

  • k칩스법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 조치법"의 약칭. 반도체 등 첨단...

  • KRX BBIG

    한국거래소가 2020년 9월 발표한 테마형 주가지수로,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배터리(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