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안티프래질

[antifragile]

충격을 받으면 깨지기 쉬운’이란 뜻의 ‘프래질(fragile)’의 반대 의미로 ''블랙스완''으로 잘 알려진 나심탈레브가 만든 용어다. 그는 “보통 ‘프래질’의 반대말은 ‘강건한(robust)’이나 ‘탄력적인(resilient)’이라고 생각하지만 충격을 받으면 더 단단해지는 안티프래질이 반대개념”이라면서 “경제는 살아 있는 유기체와 비슷해서 평소 작은 실패를 통해 스트레스를 받아야 큰 위기가 왔을 때 견딜 수 있는 강한 체질로 진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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